서울시가 영어에 서툰 비영어권 외국인을 대상으로 창업 특강을 합니다.
특강에서는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들이 나와 비자발급에서 회사설립 방법, 조세 정책, 고용,
서울시는 오는 18일 프레스센터에서 첫 강좌를 여는 데 이어 8월과 10월, 12월 등 두 달에 한 번씩 강좌를 개설할 계획입니다.
강의는 한국어로 진행되고, 몽골어와 러시아어, 영어 등의 통역 봉사자가 도우미로 참여합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서울시가 영어에 서툰 비영어권 외국인을 대상으로 창업 특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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