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나 지방의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는 극빈 계층이 부산 시내에서만 천592명 방
부산시는 지난 한 달 동안 시내 철거예정지역과 움막 등에 거주하며 지원을 받지 못하는 극빈 계층에 대해 일제조사를 해 781가구, 천 592명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이번에 조사된 소외계층에 대해 생계와 주거, 의료지원 등 생활안정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국가나 지방의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는 극빈 계층이 부산 시내에서만 천592명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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