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들이 개장했습니다.
칠포와 월포, 화진 해수욕장 등 포항 지역 6개 해수욕장
다음 달 15일에는 경주와 영덕, 울진 지역 20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문을 엽니다.
경상북도는 해수욕장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마치고 해변 사커 대회와 오징어 맨손으로 잡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들이 개장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