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과 시니어사업 컨설팅업체인 시니어파트너즈가 40세에서 69세 사이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가 70세에서 74세는 돼야 노인 세대로 진입한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또 노인이라고 불리려면 75세는 넘어야 한다는 답변도 14% 정도였고 반면 65세에서 69세라는 의견은 26%, 60세에서 64세 사이라는 답은 4% 정도에 그쳤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