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산경찰서는 지하철에서 졸던 승객의 가방을 들고 내린 혐의로 68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4일 밤 10시 50
경찰에서 A 씨는 "B 씨가 지하철 출입문 근처에 가방을 둔 채 졸고 있어 그대로 들고 내려도 모를 것 같아 순간 욕심이 생겼다"고 진술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일산경찰서는 지하철에서 졸던 승객의 가방을 들고 내린 혐의로 68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