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40분쯤 대전시 서구 괴정동 박 모씨의 단독주택에서 박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별다른 침임 흔적이 없고 출입문으로 드나든 점으로 미뤄 면식범의 소행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대전시 서구 괴정동 박 모씨의 단독주택에서 박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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