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해고당한 데 앙심을 품고 자신이 일했던 버스회사 동료 기사들을 때린 혐의로 52살 이 모 씨
이 씨는 지난달 4일부터 3주간 술에 취해 인천 연수구의 모 마을버스 종점을 찾아가 정 모 씨 등 옛 직장동료 4명을 때리고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무단결근을 이유로 지난달 초 해고당하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 연수경찰서는 해고당한 데 앙심을 품고 자신이 일했던 버스회사 동료 기사들을 때린 혐의로 52살 이 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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