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법은 내일(14일) 경기북부지역 처음으로 전자소송 변론기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심리는
그동안 각 법원에서 진행된 전자소송은 원고와 피고 중 한쪽이 국가나 자치단체, 공단 등 의무당사자였습니다.
이날 변론은 의정부지법 민사8단독 장수영 판사의 심리로 진행되며 원고와 피고가 대리인과 함께 참석한 가운데 종이 서류 없이 열릴 예정입니다.
의정부지법은 내일(14일) 경기북부지역 처음으로 전자소송 변론기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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