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돈을 받고 골프 티칭프로 자격증을 발급해 준 혐의로 국제티칭프골프협회 사무총장 44살 김 모 씨 등 간부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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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실전 테스트나 이론 연수교육 등의 절차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회원들에게 자격증을 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대구지방경찰청은 돈을 받고 골프 티칭프로 자격증을 발급해 준 혐의로 국제티칭프골프협회 사무총장 44살 김 모 씨 등 간부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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