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는 수십억 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건설사 더파인트리의 실질적 운영자인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더파
검찰은 또 개발사업에 관한 각종 인허가 절차를 처리해주겠다는 명목으로 김 씨로부터 4억 원을 받은 혐의로 전 서울시의원이자 현재 더파인트리 회장인 61살 명 모 씨도 구속했습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는 수십억 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건설사 더파인트리의 실질적 운영자인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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