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일(12일)부터 시내 대부업체 186곳을 현장 지도·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등록 대부업체 가운
서울시는 법규 위반 업체에 과태료 부과와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하고, 특히 이자율 위반과 불법 추심행위를 한 업체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서울시는 내일(12일)부터 시내 대부업체 186곳을 현장 지도·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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