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전 8시 반쯤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선착장에 정박 중이던 꽃게잡이
이 사고로 기관실에 있던 선원 39살 김모씨가 오른쪽 눈에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천해경은 라이터를 켜는 순간 폭발이 일어났다는 김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오늘(10일) 오전 8시 반쯤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선착장에 정박 중이던 꽃게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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