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경찰서는 보험설계사와 공모해 허위로 보험사고를 접수하고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보험설계사 27살 곽 모 씨와 27살 이 모 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곽 씨는 지난 2월 5일 오전
조사 결과 이들은 보험회사 직원들이 신고 접수 후 현장에 출동하지 않는 점 등을 악용해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이천경찰서는 보험설계사와 공모해 허위로 보험사고를 접수하고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보험설계사 27살 곽 모 씨와 27살 이 모 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