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마사협회 시각장애인 천300여 명은 서울 원서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무자격 안마에 대
안마사협회는 현행 의료법이 비장애인 안마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데도 정부가 단속과 처벌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부의 허술한 대처로 비장애인의 유사 안마업이 급증하면서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생존 위기에 처하게 됐다고 호소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대한안마사협회 시각장애인 천300여 명은 서울 원서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무자격 안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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