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명지건설의 어음을 불법으로 할인하고 중개하는데 관여한 혐의로 STX 그룹의 임원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서울 남대
검찰 관계자는 명지건설의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혐의가 드러나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STX 측은 "임원 개인 비리일 뿐이며 회사 측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오대영 기자 / 5to0@mbn.co.kr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명지건설의 어음을 불법으로 할인하고 중개하는데 관여한 혐의로 STX 그룹의 임원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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