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출동에 나선 여성 구급대원이 구급차 안에서 20대 남성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왼쪽 눈 위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소방서로 복귀한 가운데, 주먹을 휘두른 전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로 미상의 약물까지 마셨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긴급 출동에 나선 여성 구급대원이 구급차 안에서 20대 남성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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