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오늘(1일) 서울 보신각에서 집회를 열고, 유성기업 노조 파업을 강제해산한 것은 현 정부의 민주노조 말살
민주노총은 "사측의 직장 폐쇄와 정부의 공권력 투입 등은 현 정부가 기획한 '노조 죽이기'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유성기업 노사가 올해부터 주간 연속 2교대제와 월급제 실시하기로 합의했지만, 회사 측이 이를 실천하지 않았다며 조합원 찬반투표를 정부가 공격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오늘(1일) 서울 보신각에서 집회를 열고, 유성기업 노조 파업을 강제해산한 것은 현 정부의 민주노조 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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