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이 배우는 사회 관련 교과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직업은 판사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서유정
법관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직업은 6번 등장한 대통령과 변호사·검사였습니다.
서 연구원은 교과서가 직업 세계에 대해 제한적인 정보만 제공하면서 청소년들의 장래희망 직업도 편중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고등학생이 배우는 사회 관련 교과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직업은 판사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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