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방식 그대로 바지를 걷어붙이고 논으로 들어가 손으로 정성스레 모를 하나하나 심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오세창 시장을 비롯한 각 사회 단체장, 관내 어린이집 원생 200여 명이 참가해 생생한 모내기 체험 활동을 함께했습니다.
또, 최근 사라져 가고 있는 우리 조상들의 얼이 서린 옛 농경문화와 농요 소리, 체험 한마당 등도 마련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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