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79개 창업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부산시가 추진해 온 청년 창업 활성화 1차년도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성공 사례를 발굴해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마련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청년창업활성화 사업의 1기 수료업체는 모두 93개로 274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뒀고, 83개 업체가 실질적인 매출을 올리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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