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골프장 관리·장비업체 H 사의 본사 사무실과 유 모 회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
검찰은 유 회장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가능성과 횡령 의혹 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88년 설립된 H 사는 골프카와 골프장 관리장비를 공급하는 업체입니다.
검찰이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골프장 관리·장비업체 H 사의 본사 사무실과 유 모 회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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