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14년 6월 도청을 옮기는 안동·예천의 접경지 1만 900여㎢를 친환경·스마트도시로 조성하는 내용의 개발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도의 개발
행정중심지구에는 행정도시 2곳을 조성하고 학교와 문화·체육·의료시설이 들어섭니다.
또 상업·업무용지에 업무시설과 백화점·쇼핑몰 등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2014년 6월 도청을 옮기는 안동·예천의 접경지 1만 900여㎢를 친환경·스마트도시로 조성하는 내용의 개발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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