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경찰서는 야산에서 수백만 원 어치의 더덕 수백 뿌리를 몰래 캐내 훔친
변 씨 등은 지난달 2일 오후 1시쯤 파주시 덕성면 한 야산에서 60살 김 모 씨가 심어놓은, 200만 원 어치의 더덕 600뿌리를 몰래 캐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캐낸 더덕을 나눈 뒤 가족들과 함께 먹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파주경찰서는 야산에서 수백만 원 어치의 더덕 수백 뿌리를 몰래 캐내 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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