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이산가족위원회가 "북한 가족의 생사를 알 수 없어 인권을 침해당하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집단으로 진정했습니다.
인권위 산하 북한 인권침해 신고센터는 이산
이산가족위원회는 진정서에서 "북한 가족의 생사조차 몰라 가족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당하고 있다"며 "국제 공조 등을 통해 구제 조치를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남북 이산가족위원회가 "북한 가족의 생사를 알 수 없어 인권을 침해당하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집단으로 진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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