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2011 도시환경협약 광주정상회의' 참가를 희망한 도시가 31개국 58곳으로, 현재 유치교섭 중인 도시를 고려하면 이달 말까지 65개 도시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환경도시 쿠리치바 등 유명도시들이 참가하고, 35곳은 도시 시장이 직접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 국제연합환경계획과 유엔인간정주위원회, 유엔개발계획 등 국제기구도 9곳이나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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