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일대의 빈집을 노려 금품을 훔쳐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빈집에 침입해 2천6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심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심 씨는 밤에 불이 꺼져 있는 2~3층 집의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서울 강남 일대의 빈집을 노려 금품을 훔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