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간 인터넷 사기범죄 특별 단속을 펼쳐 1만 1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49명을 구속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물품 사기가 전
물품 사기 중에는 개인 간 직거래 사기가 3천546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나머지는 쇼핑몰을 통한 사기였습니다.
피해자는 16만 7천448명으로 전체 피해액은 372억 9천520만 원에 달했고 1인당 평균 피해액은 22만 2천700원을 조금 넘었습니다.
경찰이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간 인터넷 사기범죄 특별 단속을 펼쳐 1만 1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49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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