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아르바이트를 해 본 청소년의 절반은 일하던 도중 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단체인 '청소년 노동 인권네트워
가장 많은 사고는 교통사고였으며, 부상을 입은 뒤 입원을 하거나 통원치료를 한 비율은 사고 경험자의 54%, 치료를 하지 않은 경우도 30%에 이르렀다고 노동인권 네트워크는 밝혔습니다.
배달 아르바이트를 해 본 청소년의 절반은 일하던 도중 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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