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2013년까지 300여억 원을 들여 낙동강변을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낙동강변을 중심으로 전통 나루터와 주막 체험, 강변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낙동강 신나루가 조성됩니다.
또 안동 개목나루 등 5개 나루가 복원되고, 친환경 레저스포츠 공간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오는 2013년까지 300여억 원을 들여 낙동강변을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