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서부경찰서는 백화점과 식당에서 다른 손님의 가방이나 지갑 등을 훔친 혐의로 주부 60살 문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문 씨는 지난
문 씨는 훔친 신용카드와 포인트카드를 80여 차례 이상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문 씨로부터 백화점 등에서 훔친 명품가방 등 168점을 압수했습니다.
경기도 용인서부경찰서는 백화점과 식당에서 다른 손님의 가방이나 지갑 등을 훔친 혐의로 주부 60살 문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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