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충남, 충북 3개 시도는 충청권 과학벨트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는 대전시청에서 공동성명을 내고, 정부의 과학벨트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존
이들은 과학벨트 사업을 통해 충청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충청권 상생발전 TFT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세종시의 자족기능 확보와 정상추진으로 세계적인 명품도시를 건설하고 청주공항이 중부권 대표 국제공항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입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