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인격을 비하하는 표현이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라디오 프로그램 언어 실태'를 발표하고 "지
보고서는 "반말 표현이 친밀감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됐다고 하더라도 공식적인 발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방송에서 반말을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시청자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인격을 비하하는 표현이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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