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9월까지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집단 급식소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지수 예보제를 실
도는 매일 오전 10시 식중독 지수 예보를 확인해 지수가 주의 단계 이상이면 집단급식소 운영자와 도시락 제조업체 등 1천700여 명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합니다.
식중독 지수예보는 기온과 습도의 변화에 따른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백분율로 수치화해 관심과 주의, 경고 등 3단계로 구분합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오는 9월까지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집단 급식소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지수 예보제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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