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서해 배타적 경제수역을 침범해 조업한 혐의로 중국 멸
중국 선적 저인망 어선 2척은 어제(14일) 오전 9시쯤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쪽 67㎞ 해상에서 멸치 2t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들 선박을 인천 해경 전용 부두로 압송한 뒤 선원 16명을 상대로 정확한 조업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인천해양경찰서는 서해 배타적 경제수역을 침범해 조업한 혐의로 중국 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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