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1호기의 재가동을 둘러싼 논란이 이는 가운데 부산시가 원자력과 관련한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원자
앞으로 위원회는 일본 원전 사고 영향, 고리원전의 잦은 사고와 고장에 따른 시민 불안 불식, 시 원자력 안전대책 방향 제시 등을 위한 자문을 맡게 됩니다.
위원회는 고윤환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원자력 전문가와 교수 위원 9명, 간사 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고리원전 1호기의 재가동을 둘러싼 논란이 이는 가운데 부산시가 원자력과 관련한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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