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린 경기국제항공전 행사장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했지만, 조종사의 기지로 관람객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박 교관도 타박상을 입었지만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 민간 1호 곡예비행사인 박 교관은 5천 시간 이상의 비행시간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린 경기국제항공전 행사장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했지만, 조종사의 기지로 관람객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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