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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당경찰서는 심야에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여종업원을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53살 김 모
김 씨는 지난 3월 30일 오전 3시쯤 성남시 서현동 자신의 카페에서 7시간 동안 감금했던 종업원 30살 여성 박 모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김 씨는 성폭행 이후에도 만나주지 않는다며 전화로 계속 박 씨를 협박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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