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위장취업한 뒤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서울 일대의 편의점을
김 씨는 또 지난 2008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금은방과 학원 등에서 상담을 하는 척하며 주인이 한눈을 파는 사이 7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편의점에 위장취업한 뒤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