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임신한 동거녀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36살 이 모 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임신부
검찰은 지난해 10월 경기도 의정부시 자신의 집 안방에서 임신한 35살 동거녀와 말다툼하다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이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임신한 동거녀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36살 이 모 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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