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해운거래소가 오는 7월 설립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시는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세계 2위 해운중개업체인 영국 SSY, 한국해운중개업협회, 부산발전연구원과 함께 '해운거래정보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부산시는 6월까지 해운거래 관련 전문가 등 7명의 직원을 채용해 7월 부산발전연구소 안에 해운거래정보센터를 열 예정입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해운거래소가 오는 7월 설립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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