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친환경 수소 연료전지차 33대를 2년간 업무용으로 운행합니다.
수소 연료전지차는 2009년 서울시가 2대를 시범운행했지만, 실제 도로에서 업무
서울시는 앞으로, 수소 연료전지차를 공원 순찰과 대기오염 감시, 시설물 안전관리 등에 활용하며, 차량성능과 안정성 등은 계속 검증할 계획입니다.
또, 다음 달 말까지 월드컵공원에 상암 수소스테이션을 완공하는 등 수소 충전시설을 늘릴 예정입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