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업 중인 초등학교에 들어가 쉬는 시간에 복도에서 놀고 있던 여학생 2명을 성추행한 41살 김 모 씨가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경찰은 김 씨의 DNA를 채취해 또 다른 범행을 저지른 건 아닌지 수사하겠다며, 다만 김 씨는 당시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는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지난달 수업 중인 초등학교에 들어가 쉬는 시간에 복도에서 놀고 있던 여학생 2명을 성추행한 41살 김 모 씨가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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