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에 방제시
경주시는 재난으로부터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올 7월 말까지 17억 원을 들여, 스피드 돔 카메라 60여 대와 불꽃·연기 감지기 33대 등 화재와 도난방지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말까지 가옥과 마을의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차장도 확장할 계획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주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에 방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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