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기로 때려 정신을 잃게 한 뒤 금품을 훔친 몽골인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성수동의 한 골목길에서
최 군은 지난 2009년 몽골에서 귀화해 소년부 전국체전 레슬링에서 금메달을 딴 레슬링선수로 유흥비를 벌려고 몽골인 친구 2명과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둔기로 때려 정신을 잃게 한 뒤 금품을 훔친 몽골인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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