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은 이번 주초부터 농
검찰은 전산망 파일 삭제에 사용된 노트북에서 특정 시간대의 기록을 삭제한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농협 내부 직원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문제의 노트북이 사고 당일 인터넷에 연결돼 있었기 때문에 전문 해커들의 범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은 이번 주초부터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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