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공공 데이터베이스 개방 정책의 일환으로 1971년부터 40년간 촬영한 항공사진 14만 장을 공개하기
항공사진은 5천분의 1의 축척으로 촬영됐으며, 일반 위성 영상보다 해상도가 높아 도로 상의 차량이나 차선, 주택 담까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매년 2회씩 촬영한 항공사진을 불법 건축물 단속과 지도 제작 등에 활용했으며, 내년 1월부터 공개할 예정입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서울시는 공공 데이터베이스 개방 정책의 일환으로 1971년부터 40년간 촬영한 항공사진 14만 장을 공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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