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늘(13일) 막을 올렸습니다.
내일(14일)부터는 국내외 예술팀의 거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여의도 융중로에
봄꽃축제 기간 동안 국회 뒤쪽 윤중로의 교통이 통제되는 대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여의나루역과 국회의사당 등에서 축제장을 오가는 맞춤 버스가 운행됩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늘(13일) 막을 올렸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