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자연보호 운동을 주제로 자연환경 파괴를 막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신 자연보호운동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21세기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패러다임을 모색했습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자연환경보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