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여성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금품을 훔쳐온 3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강동구 일
정 씨는 지난 2009년 5월 천호동의 한 주택에 몰래 들어가 잠을 자고 있던 고등학생 이 모 양을 주먹으로 때리고 성폭행하는 등 모두 16차례에 걸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동네 여성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금품을 훔쳐온 3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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