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북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주 영천시 고병원성 AI 발생농장과 가까
특히 지난 6일 이후 주말을 거치면서 4일간 추가 의심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경북도는 AI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농장 반경 10㎞ 내 방역 대를 설정하고 사람과 가축, 차량 이동을 제한해 왔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최근 경북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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